천문학관련 지식23 별자리에 대한 고대인들의 생각 별자리란 밤하늘에 있던 별들을 보고 사람들이 이름을 붙여준것을 뜻합니다. 최조 별자리를 만든 것은 5000년 전 바빌로니아인들로 추정되도 있으며 기록된것은 기원전 3000년 고대 이집트에 최초로 기록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집트에서 발견된 황도18궁은 후에 그리스에 알려지게 되고 그리스의 영웅의 이름을 붙이면서 수 세기동안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됩니다. 별자리를 보게 되면 현대인들의 감각으로는 왜 이게 '물고기자리' 인지 이해가 안갈정도로 상상이 안되는 별자리가 많은데 현대에 와서 별자리가 짤려나가는 경우도 생기게 되어서 더욱 알아보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현대와는 다르게 고대시대에는 별자리의 움직임을 통해서 인간의 운명을 예측하려는 믿음이 있었는데 이것은 별을 관측한다는것은 사후세계 혹은 하늘나라의 움.. 2020. 3. 3. 오라라의 대한 여러가지 사실 오라라는 태양에서 발생되는 플라즈마가 지구의 성층권에 존재하고 있는 자기권과 붙이치게 되면서 생기게 되는 현상으로 일전에 광전 현상입니다. 태양에서 발생되는 플라즈마는 일종의 전자인데 태양풍에 의해서 지구 근처까지 이동하게 되고 전자의 특성때문에 지구의 자기장에 이끌려 지구에 끌려오게 되는데 이중 지구의 자극인 북방구와 남방구의 끝에 많이 이끌리게 됩니다. 오로라의 종류에는 크게 중위도 오로라, 극관글로 오로라, 오로라 대형으로 나뉘게 됩니다. 중위도 오라라는 평균적으로 높은 위치에서 발생하게 되는데 장상으로부터 약 300~600km 위까지 다양하게 분포되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극관글로 오로라는 지상으로부터 80~100km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오로라 대형는 지상으로부터 약 80km이상에서 나타나게 되는.. 2020. 3. 3. 지동설과 천동설의 이야기 과거 천체학자들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며 지구를 중심으로 행성들이 공전한다는 '천동설'을 주장했습니다. 사실 '천동설'이 폐지된것은 지금과 멀지않은 근대시대입니다. 관측하는 사람이 지구에 있기에 어찌보면 이 오류는 당연하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천동설은 플라톤에 의해 발명도니 동심원 모델로 인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고 후에 에우독소스가 동심원 모델의 많은 부분은 개량하였고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해서 완전하게 세상의 진리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원전 2세기 아리스타르코스를 포함한 몇몇 학자들에 의해서 지구는 세상이 중심이 아니라 하나의 행성에 불과하다는 '지동설'이 여러 학작들에 의해서 주장되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여러가지 사회분위기에 따라서 오랫동안 묻혀있다가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포함한 여러 천문학.. 2020. 3. 3. 달의 탄생으로 알려진 4가지 가설 지구의 위성으로 알려진 달은 태양계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위성들 중에 가장 태양에 가깝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지구의 기원과는 다르게 달의 기원은 아직도 여러가지 가설들로 확실하게 알져지지 않았었는데 이중 가장 유명한 가설은 '형제설','부부설','충동설','부자설'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4가지의 가설을 소개하자면 형제설은 달은 지구가 생길때 같이 생겨난 천제로써 처음부터 지구 옆에 있었다라는 가설입니다. 부부설은 처음에는 달은 지구와는 떨어져있는 천제였지만 어떤한 계기로 인해서 지구의 인력에 의해서 붙잡힌 소행성이라는 가설입니다. 충돌설은 과거 지구에 화성만한 천체가 붙인혀 큰 충돌을 일으키게 되었는데 그 과정속에서 파편들이 생기게 되었고 이 파편이 뭉쳐서 생긴게 바로 달이라는 가설입니다. 부자설은.. 2020. 3. 3.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