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외계인이 있다?

과학적으로 생명체의 존재 여부는 액체상태의 물의 존재를 가지고 논의한다. 당연히 생명가능성을 찾아볼수 있는것은 생명가능지대의 안에 존재하는 곳이다. 사실 태양계에 생명가능지대는 금성부터 시작하여 화성 부근까지 말합니다. 이 생명가능 지대는 조금씩 멀어지는데 화성은 끝에 걸쳐서 이 지대 안으로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화성의 옅은 대기가 태양으로부터의 직사열을 충분히 반사하지 못하여 액체상태의 물이 화성의 표면에 존재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사실 화성 표면의 물의 흔적은 생명거주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다만 우리의 희망과는 다르게 최근 연구는 화성에 존재하는 물은 염도 과학적으로 생명체의 존재 여부는 액체상태의 물의 존재를 가지고 논의한다. 당연히 생명가능성을 찾아볼수 있는것은 생명가능지대의 안에 존재하는 곳이다. 사실 태양계에 생명가능지대는 금성부터 시작하여 화성 부근까지 말합니다. 이 생명가능 지대는 조금씩 멀어지는데 화성은 끝에 걸쳐서 이 지대 안으로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화성의 옅은 대기가 태양으로부터의 직사열을 충분히 반사하지 못하여 액체상태의 물이 화성의 표면에 존재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사실 화성 표면의 물의 흔적은 생명거주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다만 우리의 희망과는 다르게 최근 연구는 화성에 존재하는 물은 염도가 높거나 산도가 높아 생명체가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즉 화성에는 자기권이 없기 때문에 강렬한 태양 에너지로 부터 물을 지킬수 없습니다. 또한 화성의 옅은 대기로 인한 저기압으로 화성의 표면에 기체의 상태는 가능할지라도 액체상태의 물의 형태가 유지 될 수 없다. 마지막으로 무인 탐사선으로 관찰한 결과 화성의 화산 활동은 이미 멈추어서 화성의 내부 화학물질이 화성의 표면으로 표출되는 일은 없다고 발표와 함께 외계인의 희망은 줄어드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화성의 외계인의 존재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할 수 있다.  사실 화성은 여러 증거로부터 미루어 볼 때 과거에는 지금 관찰되는 화성보다는 생명이 살기에 적합한 환경이었던 것으로 추정되있습니다. 과거에는 외계인이 있었을 가능성도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실제 화성에 외계인이 존재했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한 답을 얻지 못하고 있다. 바이킹 탐사선은 1970년대 중반에 화성 표면에서 미생물을 탐지하기 위한 실험을 했었지만 지금까지도 과학자들 사이에서 많은 논쟁이 되고 있다. 존슨 우주센터 연구소는 화성에서 날아왔을 것으로 추정되는 운석 AL를 통해서 분석해본 결과 소량의 분자는 화성에 생물이 사는 증거로 여겨질 수 있으나, 이들 원소는 화산같은 지질학적 작용에 의해서도 공급될 수 있기에 외계인에 대한 확실한 증거로써 사용되기에는 어렵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렇기에 아직까지도 화성에는 외계인들의 존재여부는 알수 없습니다. 아마도 우리들의 눈에 외계인이 관측이 될때까지는 정확한 사실을 말할수는 없을것같습니다.